JPG Magazine의 위기를 바라보며

JPG Magazine을 한 마디로 소개한다면 사용자들의 사진 UCC를 이용하여 만드는 잡지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잡지가 기자들에 의해 기사를 작성하고, 이를 편집, 출판, 판매하는 프로세스를 가졌다면, JPG Magazine은 특정 주제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기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해당 주제에 맞는 사진을 올린 뒤 사용자 투표에 의해 선정된 사진들을 중심으로 출판하는 사용자 참여형 잡지입니다.
 
8020 Publishing에 의해 발간되었고, 2006년에 지금의 형식으로 변경하여 벌써 2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20만 명에 가까운 사용자가 사진을 보냈으며, 3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웹 2.0 열풍과 함께 미디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던 서비스였습니다.
 
JPG Magazine의 퀄리티는 전문가 못지 않게 아주 뛰어납니다. 전문 사진작가에 못지않은 수준의 사진들이 출판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잡지 판매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잡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DF로된잡지를 다운로드 해서 한번 보시면 어떤 잡지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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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비스와 포털의 치열한 경쟁, 동영상 UCC

UCC의 열풍을 몰고 온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세가 포털과 전문사이트 사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기사가 얼마 전에 나왔습니다. 2003년 이후로 나온 신규 서비스 중 유일하게 TOP 30위안에 포함되어 있는 판도라TV의 성장세는 주춤하는 한편, 다음TV팟, 네이버 비디오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다음 TV팟의 경우 지난 9월 월간 방분자수가 약 696만 명으로 지난해 9월에 비해 50%정도의 성장으로 보였으나 동영상 UCC 분야에서 줄곧 선두를 지켜온 판도라TV는 지난 9월의 방문자수가 526만 명으로 지난해 9월에 비해 17.6%가 감소했다는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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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스 황재선(neovis)
IT 경력 11년차/
초대 Microsoft MVP/
스마트플레이스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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