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TechCrunch에서 소개되었던 스타트업 버즈 마케팅을 위한
Girl in Your Shirt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하루에 75$만 내면 하루 동안 프로모션용 티셔츠를 입고, 해당 회사나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YouTube, Seesmic, Viddler와 같은 UCC 사이트들에 올려주고, Flickr와 트위터에도 올려준다고 합니다. 입소문을 원하는 스타트업, 개인 사업자들이 주요 고객들이라고 하네요.
TechCrunch에 올라온 후 나름의 여러 가지 댓글이 달렸고, 이에 대한 의견도 분분한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모델이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실제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 서비스가 되고 있고, 달력을 보면 이미 많은 날짜에 예약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스타트업들을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는 없을까요? 어디 광화문 전광판에라도 무료 광고를 해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까요?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번 실험을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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