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어느덧 끝에 와 있네요.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인것 같습니다. 특히 2008년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은 예감도 들고 말이죠. 블로그를 통해 알았던 모든 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3년 전 잠시 미국에 있을 때 친하게 지내던 미국 가족의 사진을 찍어준적이 있습니다. 자신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때 자신들의 사진을 찍어서 카드와 같이 보내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매년 나름의 컨셉을 잡아서 말이죠. 그럴싸해 보이나요? 집에서 검은천을 두르고 대강 찍기는 했지만 찍는 동안 너무나 즐겁고, 재미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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