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딘가 끝을 이야기하면 왠지 모를 설렘이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 때 우연히 다녀왔던 마라도였지만 그 여운은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마라도는 제주도에서 약 1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으로, 걸어서 1시간 정도면 섬 일주가 가능한 정도의 작은 섬입니다. 몇 번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지만 제주도에서 또 다른 섬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또 다른 재미를 주더라고요. 햇볕이 너무 뜨거우니 모자와 양산 또는 우산을 꼭 챙기시고, 시원한 물은 필수입니다. 걸어서 일주를 원하신다면 편한 복장에 운동화도 꼭 챙겨가세요. 지금부터 마라도의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마라도 선착장에서 바라본 바다. 마라도로 들어오는 배편은 여객선과 유람선이 있습니다. 비용은 거의 비슷하나 출발하는 곳이 다르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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