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eMarketer에서 미국 대학생들의 SNS 사용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자료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이제는 매일매일 들어가 사용하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으며, 매일 접속하는 대학생의 비율이 2년 전에 비해 약 2배 정도의 성장을 해 60%정도라 합니다. 또한 같은 대학생이라고 할지라도 저학년이 고학년들에 2배 가량 많은 사용률을 보였으며,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자기 프로필이나 사진을 잘 꾸미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우리의 경우는 어떨까요? 요즘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SNS를 예전만큼 소비하고 있지 못합니다. SNS를 떠나 인터넷 서비스 자체를 소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청년실업 300만명 시대의 인터넷 비즈니스’ 글에서처럼 최근 20대들의 하루는 너무나 바쁘고, 취업과 같은 큰 문제들이 봉착해 있기 때문에 소비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반해 초등학생, 10대들의 인터넷 소비력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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