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후 늦은 시간 거리를 걸었는데 너무나 오랜만에 상쾌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TV를 보다가 나온 말인데 인상 깊어 남겨보려고 합니다.
자전거를 처음탈 때 기억을 하십니까?
처음 자전거를 탈 때에는 중심잡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4발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누군가 잡아주기도 하고 그러죠. 많은 사람들이 중심을 잡아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앞으로 나가야 중심이 잡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몇 번이고 넘어진 다음에야 잘 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모든 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리에 서서 중심을 잡으려고 애 쓰기 보다는 앞으로 나가는 실천, 실행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발로 뛰면서 더욱 체험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