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가 이제 4회를 맞았지만 분기별 1회씩 하는것이 원칙이니 벌써 1년동안 지속되었다고 할 수 있네요.
오늘은 정말로 12시간을 행사때문에 바깥에서 보낸것 같습니다. 갈수록 인원이 늘어나가 바깥에서 챙기는 시간이 늘어나네요. ^^ 하지만 그 어느때에 비해 더 많은 분들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전 여러분들이 도착하기전 미리 도착해서 방을 점검하고, 못다한 식사를 김밥으로 대체하고 등록을 위한 준비를 하였답니다. 사전에 장소 답사를 위해 한번 방문했었지만 인원이 그때 계획에 비해 늘어났기 때문에 나름의 인원배정과 공간확보, 의자확보의 일들이 있었죠. 이런 기본 사항들을 모두 점검한 뒤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3시간 정도의 아이스브레이크... 전 바깥의 등록대와 토론장을 왔다갔다하느라 모두 듣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의 웃음소리로 그 즐거움을 간접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긴긴 아이스브레이크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쉬는시간~~ 조별 구성과 자리 배치를 위한 순발력이 필요한 시간이 왔답니다. 저희 멤버들 중 앤디님은 3층에 내려보내고 전 5층에서 나오시는 순서에 따라 적절히 3층과 5층, 대회의실에 걸쳐서 분배를 하였답니다. 아주 적절히 인원이 나누어져 다른 분들에게 크게 방해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토론을 진행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나!! 이렇게 층이 나누어지다보니 정작 제가 토론회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 버렸답니다. 저도 말 하는것을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말이죠. 이런 저의 안타까움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많은 분들이 정말로 진지하고, 즐겁게 토론을 나누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죠.
대신 정리 발표시간을 통해 대략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그 분위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2차 뒷풀이 시간에도 열띤 토론(?)의 시간이 이루어지고, 10시가 넘었는데도 일어서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로 기분 좋았답니다.
물론 주최하는것이 힘이들고, 여러가지 챙겨야 할 것들이 많지만 이렇게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는것이 저희의 기쁨 아니겠습니까? ^^
다음번 1박 2일의 IT난상토론회를 기대하면서~~
오늘 파란의 노윤미님을 포함한 많은 파란 관계자분들께서 도움을 주신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분들은 다음의 3가지를 잊지마세요. ^^
1. 자신의 블로그에 트랙백쓰기
2. 행사 안내페이지인 http://www.onoffmix.com/e/smartplace/7 이곳에 트랙백 보내기
3. 덧글을 통해 다른 분들께 인사하기
트랙백만 남겨주시면 저희가 미워할겁니다. ^^ 덧글도 같이남겨서 2차 3차에 걸친 즐거움을 다른분들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