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에 하나가 Geek입니다. 컴퓨터 광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쉽죠. Microsoft 본사에 가면 Microsoft Store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Geek 관련 상품들을 발견하여, 모두 다 구매한적이 있는데 Microsoft와 관련 없는 제품 중에 제일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티셔츠, 컵, 볼펜, 버튼 등 여러 가지가 있어 그곳을 방문하는 컴퓨터 광들의 사랑을 받았던 물품이었죠. 참고로 Microsoft가 만든 Geek 컵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설명이 나옵니다.
Geek
1. Obsessive Computer User: somebody who enjoys or takes pride in using computers or other technology, often to what other consider an excessive degree
2. Someone with greater than normal computer skills
최근 경제침체와 함께 소비가 많이 줄고, 여러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소비의 파워를 보이는 것이 매니아들이고, Geek 또는 오타쿠(일본)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이들의 지지를 얻은 제품과 서비스들은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기 전에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경제에 대한 안 좋은 소식들이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말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요. 만일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무엇인가에 도전한다면 저는 Geek들을 공략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이들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헤매거든요. 물론 저도 이런 Geek중에 한 사람입니다.
Geek and Poke에 올라온 만화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바로 Geek인 것입니다. ^^
Geek이란?
Mini Geek이란?
만화출처 : Geek & P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