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과 만년설의 절묘한 조화

저는 이상하리만큼 마음먹고 긴 여행을 할 때마다 날씨가 안좋더라구요. 이런 징크스는 업무에까지 연장되어 출장이나 외부 미팅이 있는경우 종종 날씨가 흐리게 변하기도 하답니다. 구름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지 가끔은 그런생각도 들구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눈오던 곳에서 찍은 사진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더라구요. 미국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바로 옆에 있는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0월 초에 방문하였지만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단풍과 만년설.. 그리고 엄청 추웠던 날씨가 기억에 남네요. 옐로우스톤을 위해 그냥 운전하면서 스쳐지난 곳이지만 다시한번 그 모습을 보고 싶네요. ^^

참고 - 네이버 백과사전(그랜드티턴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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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ynical Felix. 2007-12-15 22:01:05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크리스마스가 열흘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머펫들의 합주를 들으며, 올 한해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전에 회사 직원들과 함께, 어딘가 다녀올 예정입니다. =) 행복한 12월 되세요. ^^p.s.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축하 메세지 포스팅에 전부 트랙백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참해주세요. ^^
Blog Marketing bible* 2008-01-01 00:11: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이하쿠가 인사 올립니다.
올 한해도 이렇게 지나가는 걸 보니 정말 시간이 쏜살 같다는 걸 느낍니다. 아기 냄새 폴폴 풍기던게 엊그제 같은데 훌쩍 자란 큰녀석은 벌써 사춘기이고, 아직도 마음은 대학생 같은데 어느덧 마흔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에 혼란스러워하는 제 모습이 엉뚱하기만 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공기가 목도리의 존재 가치를 새삼 알려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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