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NS 시장 성장세 및 사용층 분석

Nielsen Online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2007년과 비교해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인 서비스는 Twitter.com으로 무려 343%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뒤로 Tagged.com으로 330%의 성장을 보였고, 개인의 SNS를 커스텀하게 만들 수 있는 Ning은 251%, LinkedIn은 193%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SNS의 최 강자로 불리는 MySpace의 경우 작년에 비해 1% 정도의 성장을 보인 반면, 대조적으로 Facebook의 경우 전체 규모에서는 여전히 2위를 달리면서 116%라는 1년간의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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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인기하락이 보여주는 인터넷 서비스의 속성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네티즌의 42%가 SNS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반면, SNS에 대해 흥미를 잃은 네티즌도 36%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조사는 미국, 일본, 러시아, 독일, 프랑스,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대만, 캐나다, 폴란드 등 17개국 1만3000명을 대상으로 SNS에 관한 의식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자료입니다.
 
비록 여러 국가에서 진행된 설문이고, 표본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조사 자체의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SNS의 경우 개별 국가마다 인기를 얻고 있는 서비스가 다르고, 문화적인 특성에 따라 서비스의 성공여부가 갈리는 영역으로 생각하여 이러한 설문에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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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들의 SNS 사용률로 본 트랜드 변화

얼마 전 eMarketer에서 미국 대학생들의 SNS 사용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자료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이제는 매일매일 들어가 사용하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으며, 매일 접속하는 대학생의 비율이 2년 전에 비해 약 2배 정도의 성장을 해 60%정도라 합니다. 또한 같은 대학생이라고 할지라도 저학년이 고학년들에 2배 가량 많은 사용률을 보였으며,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자기 프로필이나 사진을 잘 꾸미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우리의 경우는 어떨까요? 요즘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SNS를 예전만큼 소비하고 있지 못합니다. SNS를 떠나 인터넷 서비스 자체를 소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청년실업 300만명 시대의 인터넷 비즈니스’ 글에서처럼 최근 20대들의 하루는 너무나 바쁘고, 취업과 같은 큰 문제들이 봉착해 있기 때문에 소비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반해 초등학생, 10대들의 인터넷 소비력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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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스 황재선(neo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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