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타기



요즘 정말 더우시죠? 저도 더위에 너무나 힘들게 왔다갔다 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수 많은 전선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에는 벌써 가을이 왔나 봅니다.
더위야 가라~ 초복이 내일이니 모두 보양식 잘 챙겨드세요. ^^

바쁜 일상속에서 다녀온 북한의 개성

요즘 정말 많은 일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블로그와 관련된 큰 일 두가지를 동시에 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죠. 이런 와중에 지난 일요일 대학원 연구실의 교수님과 같이 북한의 개성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간 여행이기도 하고, 북한에는 처음으로 간 여행이라 정말 설레였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은 간단히 사진 하나 공개하려고 합니다. 개성하면 유명한 유적지가 많은데 우선 국어책에서나 보았던 박연폭포입니다. 갑자기 온 폭설에 눈으로 덮힌 폭포를 보는게 정말 이색적이었고, 또 얼어있는 폭포도 신기했습니다. 다음에 보다 많은 사진으로 개성의 모습을 소개해 드릴께요.

단풍과 만년설의 절묘한 조화

저는 이상하리만큼 마음먹고 긴 여행을 할 때마다 날씨가 안좋더라구요. 이런 징크스는 업무에까지 연장되어 출장이나 외부 미팅이 있는경우 종종 날씨가 흐리게 변하기도 하답니다. 구름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지 가끔은 그런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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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오랑우탄.. 얼짱 팬더곰

제가 찍은 동물 사진중에 좋아하는 2명의 얼짱들입니다. 인상파 오랑우탄과 얼짜 팬더곰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동물원에 사는 녀석들입니다. 팬더의 경우 샌디에고 동물원에 갔을때 새끼를 낳아 뉴스에까지 보도되던 기억이 있네요.

기분이 우울할때 이 녀석들의 사진을 보시면 금방 우울한 기분이 조금은 풀릴거에요. 오늘도 크게 한번 웃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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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Salt Lake - 엄청난 소금호수의 신비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다가 비가 계속 오네요. 전 한가지 징크스가 있는데 혼자 여행할 때 흐리거나 비가 자주 온다는 것입니다. 구름신이랑 친한건지 원.. ^^

얼마전에는 TNC를 방문하였는데 TNC 방문할때마나 비가 온다는 웃지못할 징크스가 또 하나 생겨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비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전 비를 몰고 다니나 봅니다.

비오는날 찍은 사진들을 찾다가 솔트레이크호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소금호수라지만 그 규모가 엄청납니다. 사진의 하단에 있는 흰색이 바로 소금입니다. 솔트레이크는 눈과 몰몬교로 유명합니다. 김동성이 금매달을 오노에게 빼앗긴곳이 이곳이었죠.

사람들은 아주 조용하고, 순박한듯 하였으나 흐린날의 솔트레이크는 왠지 으스스 하였답니다. 내륙지방이라 혼잡하지 않고, 겨울에 꼭 한번 다시 가고싶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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