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네이버의 변화, 네이버 메일 개편

최근 계속되는 네이버의 변화가 메일 개편으로 이르렀습니다. 구글의 Gmail을 필두로 작년 Daum의 한메일 Express까지 개편된 마당에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언제나처럼 네이버의 개편은 국내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에 대한 실험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관심이 생긴답니다. 어제 개편된 네이버 메일의 개선된 부분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보다 빠른 메일 확인
① 목록과 읽기 창을 동시에, 분할모드
아웃룩처럼 메일 읽기 창을 분할하여 하나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기능. 한메일 Express에서 이미 시도된 기능임.
 
② 보고 싶은 메일만, 모아보기
읽지 않은 메일,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 중요(별표) 메일만 하나의 목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메일 그룹핑을 위한 기능으로서 Gmail 및 써드파티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사용되던 기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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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쉼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블로그에 복귀했습니다. 2009년은 저에게도 아주 뜻 깊은 달이네요. 이제 7월이면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한지도 딱 10년이 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듯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개발자로 시작해서… 프로젝트 매니저, 사업, R&D, 벤처인큐베이팅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면서 여러 가지 일을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최근 저의 근황을 물어보시는 분들께는 항상 잘 쉬고 있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현재 저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자유롭게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2주 전에는 고민고민 끝에 차도 하나 마련했습니다. 일부러 차 구매를 미뤄왔는데 쉴 때 제대로 쉬어보자는 뜻으로 말이죠. 차를 사고 나서 첫 여행을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가장 먼저 전라도 담양을 갔습니다. 차가 없이 정말 쉽게 움직여지지 않던 곳이라서요. 더군다나 대나무와 함께하면 쉼표를 제대로 찍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도 있었구요.
 
대나무가 유명한만큼 정말 푸른 대나무와 녹음이 가득한 숲은 원 없이 보고 온 것 같습니다. 매주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게 최근 저의 재미랍니다. 다음 번에는 강원도쪽의 휴양림으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쉼표 콕콕 찍고 오면, 사진과 함께 또 올려드릴게요. 8월까지는 아마 이런 쉼표의 연속이 아닐까 싶어요. 그 이후에는 또 여러분들과 같이 직장을 구해야겠지요? 오늘도 회사 생활에 지친 분들을 위해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힘내서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7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소쇄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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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봉하마을에서...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 평소와는 달리 잠깐 포털의 뉴스를 확인하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저의 눈을 의심할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지요. 딱 1년 전 노무현 전대통령 생가도 다녀왔었는데...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실시간으로 전해져오는 뉴스에 억장이 무너지고 너무 슬펐답니다.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다 나더군요. 현실로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현실이 아닐거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2002년 대선 당시 제가 있었던 종로구 명륜동이 노대통령님의 거처였던지라 가까이에서 직접 뵐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당선 확정되고 돌아오시는 그 길에서도 뵈었었죠.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뵐 수 없으니 너무나 슬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편안히 지내시기를 빌겠습니다. 약자들에게 희망을 주셨던 노대통령님을 그리며... 봉하마을에 있던 캐리커쳐처럼 이제는 편안히 웃으시기를 바랍니다.

WBC 2006의 추억

오랜만에 블로그로의 컴백입니다. 그 동안의 일은 앞으로 차근차근 풀어놓기로 하고요, 지금은 기분 좋은 소식 하나를 전하고자 합니다. 방금 끝난 한일전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1:0이라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한 경기였는데, 역시 승리의 달콤함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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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Magazine의 위기를 바라보며

JPG Magazine을 한 마디로 소개한다면 사용자들의 사진 UCC를 이용하여 만드는 잡지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잡지가 기자들에 의해 기사를 작성하고, 이를 편집, 출판, 판매하는 프로세스를 가졌다면, JPG Magazine은 특정 주제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기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해당 주제에 맞는 사진을 올린 뒤 사용자 투표에 의해 선정된 사진들을 중심으로 출판하는 사용자 참여형 잡지입니다.
 
8020 Publishing에 의해 발간되었고, 2006년에 지금의 형식으로 변경하여 벌써 2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20만 명에 가까운 사용자가 사진을 보냈으며, 3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웹 2.0 열풍과 함께 미디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던 서비스였습니다.
 
JPG Magazine의 퀄리티는 전문가 못지 않게 아주 뛰어납니다. 전문 사진작가에 못지않은 수준의 사진들이 출판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잡지 판매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잡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DF로된잡지를 다운로드 해서 한번 보시면 어떤 잡지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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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스 소개
네오비스 황재선(neovis)
IT 경력 10년차/
초대 Microsoft MVP/
스마트플레이스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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